再認識
925 silver
mother of pearl
251*10*4 mm

265*10*4mm

22*20*4 mm
 
22*20*4 mm
 
22*20*4 mm

22*20*4 mm

22*20*4 mm





전통의 아름다움을 재인식再認識하다.

再認識 재인식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전통적 장신구들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서 제작된 장신구 시리즈이다. 전통의 재인식을 주제로 한 만큼 현대적 요소와 전통적 요소를 적절히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서 면, 선, 자개라는 키워드를 설정하고 각 요소가 균형 잡히게 디자인하였다. 또한, 단순한 전통적 장신구의 형태가 아닌 再認識 재인식만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전통적 장신구들의 형태를 선과 면으로 해체하고 새롭게 구성하였다.


Re-recognizing the beauty of tradition.

再認識(Re-recognition) is a series of accessories designed to modernize traditional accessories that people have forgotten. For modern and traditional elements were properly matched, set keywords such as the face, line, and mother-of-pearl, and each element were designed in a balanced way. Also, to give the value of 再認識(Re-recognition), not just following the form of traditional accessories, the shape of the traditional accessories was deconstructed into lines and faces and newly constructed.










전통적 장신구인 가락지는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를 뜻한다. 두 짝(쌍)으로 된 것만을 가락지라고 명칭하며 한 쌍을 나눈 반(半) 이란 뜻에서 반지(半指)의 말이 유래되었다.



이렇듯 깊은 유래를 가지고 있는 가락지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옛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젊은 세대가 이용하는 장신구로써는 외면받아 왔다. 따라서 전통적 장신구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자 하였다.


Galagji (jade ring or hanbok ring), a traditional accessory, means 'A pair of rings on the finger'. As only a pair of rings are called Galagji, The word 半指 (single ring) is derived from the meaning of 半 (half) of Galagji.

Although Galagji has a deep origin, it was recognized as old-fashioned from some point and turned away as an accessory used by the younger generation. Therefore, we wanted to get rid of the negative images of traditional accessories and create a design that makes it easy to experience the beauty of the tradition.









장신구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하여, 고마루 반지의 형태를 유지하되, 선으로 구성하거나 펜던트를 다는 등의 변주를 준 레이어드 형식의 반지를 디자인하였다. 이러한 레이어드 형식의 표현방식을 통하여 현대인들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To recreate traditional accessories in a modern style, a layered-type ring was designed to maintain the shape of the Hollow dome ring, but with variations such as line or pendant. Through this layered expression, we have tried to meet the needs of modern people to express themselves freely.




 




YUN Gyumi

bigapple22@naver.com